생활과학대학
삼성관은 생활과학대학 교육과 연구의 내실화의 발전을 위한 공간 및 시설, 설비의 확보를 위하여 신축되었습니다. 1994년 6월 20일 연세대학교 건축위원회에서 논의가 된 뒤, 창림 30주년을 맞게되는 1994년 10월 기공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그후 1999년 2월에 생활과학대학 신축건물 삼성관은 완공되었고 그해 5월 8일 개관행사 및 최이순홀 현판식을 가지면서 지금의 생활과학대학의 공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.
찾아오시는 길
삼성관은 연건평 3,042평으로 지하1층, 지상7층의 철근콘크리트 라멘조 건물로 중앙 집중식 냉난방시설과 LAN시설이 완비된 현대식 건물입니다. 1999년 2월 1일 완공된 이 건물은 삼성그룹, 교수, 동문 등이 기금을 모아 건립한 건물로 생활과학대학, 생활환경대학원이 사용하고 있으며 세미나, 전시회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이순홀이 있습니다.